본문 바로가기
생활속 자격증!!/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2과목 인간공학 및 위험성 평가·관리 — FTA·신뢰도·휴먼에러 빈출 총정리 (2026)

by 꿀딴지양 2026. 5. 5.
반응형

산업안전기사 2과목 인간공학 및 위험성 평가·관리

 

산업안전기사 2과목 인간공학 및 위험성 평가·관리 — FTA·신뢰도·휴먼에러 빈출 총정리 (2026)

안녕하세요, 꿀단지입니다. 과목별 공략 시리즈 두 번째, 2과목 — 인간공학 및 위험성 평가·관리예요. 예전 명칭은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이었고, 2024년 출제기준 개편 이후 이름이 바뀌었지만 핵심 내용은 그대로예요. 이 과목은 공식과 위험분석 기법 비교가 핵심이라, 패턴만 잡으면 안정적으로 70점 이상 확보할 수 있습니다.

왜 2과목에서 70점을 목표로 잡을까?

2과목은 난이도 '중' 수준이에요. 1과목(쉬움, 80점 목표)처럼 단순 암기만으로는 안 되고, 공식 계산과 분석 기법 비교가 섞여 있어요. 하지만 기출 패턴이 매우 뚜렷해서, 아래 5대 빈출 영역만 잡으면 20문제 중 14~16문제를 커버할 수 있어요. 1·3과목에서 80점을 확보하고 2과목에서 70점을 가져가면, 어려운 4과목(전기·화학)에서 50~60점만 넘겨도 평균 60점 합격이 수월해집니다.

출제 범위 4대 영역

2과목은 크게 인간공학 기초(감각·정보처리·인체계측), 휴먼에러 및 인간실수 예방, 시스템 신뢰도(직렬·병렬·욕조곡선), 위험분석 기법(FTA·ETA·FMEA·HAZOP·위험성평가 절차) 네 영역으로 나뉘어요. 기출을 분석하면 위험분석 기법에서 5~7문제, 신뢰도에서 3~4문제, 휴먼에러에서 3~4문제, 인간공학 기초에서 3~4문제가 출제됩니다.

빈출 ① 휴먼에러 분류 — Swain 5가지 + 정보처리 4유형

Swain의 심리적 분류 5가지는 거의 매회 1문제씩 나와요. 생략오류(Omission), 시간오류(Time), 작위오류(Commission), 순서오류(Sequential), 과잉행동오류(Extraneous)예요. 암기 팁은 "과잉 생략하고 순서대로 시작"이에요 — 첫 글자를 따면 과·생·순·시·작이 되고, 이 문장 자체가 기억에 남아요.

정보처리 과정의 4유형은 Mistake(착오·착각), Lapse(건망증), Slip(실수·미끄러짐), Violation(위반)이에요. 시험에서는 "알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따르지 않는 경우 = Violation", "의도와 다른 행동 = Slip" 식으로 지문이 나오니까, 각 유형의 정의를 한 줄로 정리해 두세요.

인간실수 예방기법도 함께 출제돼요. Fail-Safe는 기계 결함이 생겨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2·3중 통제를 가하는 것이고, Fool-Proof는 인간의 실수가 있어도 사고로 연결되지 않게 하는 것이에요. "Fool(바보)이 작업해도 안전 = Fool-Proof"로 외우면 쉬워요.

빈출 ② 시스템 신뢰도 — 직렬·병렬·MTTF·가용도

신뢰도 계산은 매회 2~3문제가 출제되는 핵심 점수원이에요.

직렬 시스템: Rs = R₁ × R₂ × … × Rn (하나라도 고장 나면 전체 정지). 병렬 시스템: Rs = 1 − (1−R₁)(1−R₂)…(1−Rn) (하나라도 작동하면 OK). 직렬은 "곱하기", 병렬은 "1에서 빼고 곱한 뒤 다시 1에서 빼기"로 기억하세요.

MTTF(평균고장시간) = 1/λ (비수리 시스템), MTBF(평균고장간격) = 1/λ (수리 시스템), MTTR(평균수리시간)이 있고, 가용도(Availability) = MTBF ÷ (MTBF + MTTR)이에요.

욕조곡선(Bathtub Curve)도 반드시 나와요. 초기고장기(감소형, 디버깅 기간) → 우발고장기(일정형, 고장률 가장 낮음) → 마모고장기(증가형)의 3구간 특성과, 와이블 분포의 형상 모수 β값(<1 초기, =1 우발, >1 마모)을 세트로 외우세요.

빈출 ③ 위험분석 기법 — FTA vs ETA vs FMEA + HAZOP

이 영역이 2과목에서 가장 많이 출제돼요(5~7문제). 핵심은 각 기법의 방향·성격·기호를 비교표로 외우는 거예요.

주요 위험분석 기법 비교
기법 방향 성격 핵심 포인트
PHA 정성적 최초 단계(설계·구상)에서 실시하는 예비 분석
FMEA 상향식 (Bottom-Up) 정성적 각 부품의 고장형태가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분석
FTA 하향식 (Top-Down) 정량적+정성적 정상사상(Top Event) → 원인 추적, AND/OR 게이트
ETA 상향식 (Bottom-Up) 정량적·귀납적 초기사건 → 결과 추적, 사고 시나리오 분기
HAZOP 정성적 유인어(Guide Word) 사용, 공정 편차 분석
MORT 하향식 정성적+정량적 FTA와 동일 논리, 광범위 안전도모(설계·보전)
THERP 정량적 인간에러율 예측 기법

FTA 핵심: 절차는 정상사상 정의 → FT 작성 → 정성적 평가 → 정량적 평가 → 대책 수립이에요. AND 게이트(모든 입력 발생 시 출력 = 곱), OR 게이트(하나 이상 발생 시 출력 = 합), 최소 절단집합(Minimal Cut Set = 정상사상을 일으키는 최소 조합, 수가 적을수록 위험), 최소 경로집합(Minimal Path Set = 정상사상을 방지하는 최소 조합) — 이 네 개념이 계산 문제로 자주 나와요.

HAZOP 유인어도 외워야 해요. No/Not(완전 부정), More/Less(양의 증감), As Well As(성질 증가), Part of(성질 감소), Reverse(논리적 역), Other Than(완전 대체). "Other Than = 완전한 대체"를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잘못 연결하는 함정 문제가 반복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빈출 ④ 인간공학 공식 — RMR·조도·반응시간

에너지 대사율(RMR) = (작업 시 소비에너지 − 안정 시 소비에너지) ÷ 기초대사량. RMR 작업강도 구분은 경작업 1~2, 중(中)작업 2~4, 중(重)작업 4~7, 초중작업 7 이상이에요. 휴식시간 공식은 R = 60 × (E−5) ÷ (E−1.5)예요.

조도(Lux) 기준: 초정밀 작업 750 이상, 정밀 작업 300 이상, 보통 작업 150 이상, 기타 작업 75 이상. "75-150-300-750" 패턴(대략 2배씩 증가)으로 외우면 편해요. 조도 = 광도 ÷ (거리)² 공식도 함께 나와요.

힉(Hick)의 법칙: RT = a + b × log₂(N). 선택지(N)가 많을수록 반응시간이 길어진다는 법칙이에요. 계산 문제보다는 개념 문제로 출제돼요.

빈출 ⑤ 양립성·표시장치·부호 유형

양립성(Compatibility)은 자극과 반응의 관계가 인간의 기대와 모순되지 않는 성질이에요. 개념양립성(빨간 버튼 = 온수), 공간양립성(오른쪽 조리대 = 오른쪽 조절장치), 운동양립성(오른쪽 돌리면 지침도 오른쪽), 양식양립성(음성 과업 → 청각 자극) 네 가지예요. "양립성 효과가 크면 반응시간은 짧아진다"는 점이 함정 포인트예요.

청각 vs 시각 표시장치 비교도 매회 나와요. 청각은 전언이 짧고·즉각 행동·시각 과부하일 때 유리하고, 시각은 전언이 길고·재참조·즉각 행동 불필요할 때 유리해요. "시끄러운 현장에서 내가 작업한다면?"이라고 상상하면 쉽게 풀려요.

부호 3유형: 임의적 부호(이미 고안, 배워야 함 — 안전표지 모양), 묘사적 부호(사물 묘사 — 해골, 걷는 사람), 추상적 부호(도식적 압축 — 수식, 별자리). "명사적 부호"라는 보기가 나오면 오답이에요.

2과목 2주 완성 공부법

1주차에는 위 5대 빈출 영역의 이론을 1회독하면서, 위험분석 기법 비교표와 신뢰도 공식을 A4 한 장에 정리해요. 특히 FTA 최소 절단집합 계산과 직렬·병렬 신뢰도 계산은 직접 손으로 풀어봐야 시험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2주차에는 최근 5개년 기출을 2회 이상 풀면서, HAZOP 유인어 문제와 욕조곡선 문제처럼 반복 패턴이 보이는 유형을 확실히 잡아요. 2과목은 같은 개념이 "~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형태로 반복되기 때문에, 기출을 많이 풀수록 선택지에서 함정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은 인간공학 기초(감각·정보처리) 파트에 너무 깊이 빠지지 않는 거예요. 이 파트는 출제량이 3~4문제로 적으니까, 양립성·청각 vs 시각·부호 유형 정도만 확실히 잡고 나머지는 기출에서 나온 것만 훑으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과목에서 계산 문제가 몇 문제나 나오나요?

신뢰도 계산(직렬·병렬)과 FTA 최소 절단집합 확률 계산을 합쳐서 2~4문제 정도 나와요. 공식 자체는 단순하니까, 한 번만 제대로 연습하면 실전에서 틀릴 일이 없어요.

Q2. FTA와 ETA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FTA는 "결과(사고)에서 원인으로" 내려가는 하향식(Top-Down), ETA는 "원인(초기사건)에서 결과로" 올라가는 상향식(Bottom-Up)이에요. "F = 결함(Fault)에서 시작 = 위에서 아래", "E = 사건(Event)에서 시작 = 아래에서 위"로 기억하세요.

Q3. HAZOP 유인어 6개를 어떻게 외우나요?

"No·More·As·Part·Reverse·Other"의 첫 글자를 따서 "나·모·아·파·리·오"로 외우세요. 각각 부정·증가·성질증가·성질감소·역·대체라는 뜻이에요.

Q4. 양립성 문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포인트는?

"양립성 효과가 크면 코딩·반응 시간이 길어진다"라는 선택지가 함정이에요. 정답은 짧아진다예요. 양립성이 높을수록 직관적이니까 반응이 빨라진다고 기억하세요.

Q5. Fail-Safe와 Fool-Proof를 헷갈려요.

Fail-Safe는 기계가 고장 나도 안전한 것, Fool-Proof는 사람이 실수해도 안전한 것이에요. "Fail = 기계 실패", "Fool = 사람 바보"로 대비시키면 확실해요.

관련 포스팅

본 글은 2026년 5월 5일 기준으로 Q‑net 출제기준 및 공개 기출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출제기준은 Q‑net 산업안전기사 상세정보에서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기사2과목,인간공학,위험성평가,FTA,ETA,FMEA,HAZOP,시스템신뢰도,휴먼에러,산업안전기사필기,욕조곡선,직렬병렬신뢰도,산업안전기사2026,양립성
반응형